2008/06/27 19:47
26일 열린 50차 촛불집회에서도 경찰은 물대포를 이용해 시민들을 해산하려고 했다. 하지만 시민들은 해산하지 않고 경찰의 폭력을 규탄했다.
*제가 시민사회신문에서 포토뉴스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http://www.ingopress.com/PhotoNews.aspx?idx=3046&n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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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윤 인턴기자 |
| 오늘도 모습을 드러낸 물대포. 경찰은 시위대에게 자진해산 하지 않으면 물대포를 발사할 것이라고 경고방송을 내보냈다. 하지만 시민들은 야유를 보낼 뿐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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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윤 인턴기자 |
| 물대포를 쏘기 직전 경찰은 전경버스위에 올라와 있는 시위대에게 소화기를 분사했다. 경찰이 사용하는 소화기는 근접 분사때 호흡곤란 등 인체에 치명적인 해를 끼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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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윤 인턴기자 |
| 전경버스위에 올라온 시위대에게 물대포를 쏘는 모습. 경찰의 '경찰장비관리규칙'에 따르면 물대포는 20m 이내의 근거리 시위대를 향해서 직접 살수포를 쏘아서는 안되며, 발사각도를 15도 유지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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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윤 인턴기자 |
| 전경버스 위에 있던 시위대는, 서로서로 몸을 잡아주며 물대포를 견뎌내고 있었다. |
*제가 시민사회신문에서 포토뉴스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http://www.ingopress.com/PhotoNews.aspx?idx=3046&n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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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19:45
미국산 쇠고기수입 장관 고시가 관보 게재된 26일, 시민들은 광화문 곳곳에서 시위를 벌였다.
민주노총은 26일 오후 5시 서울광장 앞 대로변에서 '국민건강권 쟁취를 위한 민주노총 총파업 출정식'을 갖고 총파업에 돌입했다. 민주노총은 7월 한달내내 총력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총파업 출정식이 끝나고 오후 7시부터는 2만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촛불문화제가 서울광장 앞 대로변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고, 이것은 가두시위로 이어졌다.
시위에 참여한 시민들은 손팻말 등을 이용해서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는데, 이중 몇개가 눈길을 끌었다.
*시민사회신문에서 작성한 포토뉴스입니다.
http://www.ingopress.com/PhotoNews.aspx?idx=3035
민주노총은 26일 오후 5시 서울광장 앞 대로변에서 '국민건강권 쟁취를 위한 민주노총 총파업 출정식'을 갖고 총파업에 돌입했다. 민주노총은 7월 한달내내 총력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총파업 출정식이 끝나고 오후 7시부터는 2만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촛불문화제가 서울광장 앞 대로변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고, 이것은 가두시위로 이어졌다.
시위에 참여한 시민들은 손팻말 등을 이용해서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는데, 이중 몇개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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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윤 인턴기자 |
| 광화문 일대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선전활동을 하던 시민사회단체 활동가의 손팻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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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윤 인턴기자 |
| 대통령을 민영화한다는 내용의 손팻말을 들고 있는 시민의 모습. 끈질지게 공기업 민영화를 추진하는 이명박을 꼬집는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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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윤 인턴기자 |
| 민주노총 총파업 출정식에 참가한 보건의료노조. 이명박에게 약먹을 시간이라며 쥐약을 내미는 모습이 코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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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윤 인턴기자 |
| 촛불집회에 참여한 시민의 모습. 등뒤에 "너를 뽑은 내 손목을 작두로 확 잘라버리고 싶다"고 적은 종이를 붙여 놓았다. |
*시민사회신문에서 작성한 포토뉴스입니다.
http://www.ingopress.com/PhotoNews.aspx?idx=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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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19:42
[My Life]
한동안 블로그 운영을 하지 않고 있다가 시민사회신문에 기자로 들어가게된것을 계기로 삼아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려 합니다.
그동안 스팸이 조금 쌓여있더군요. 털어내는데 오랜시간이 걸리지는 않았지만 귀찮아서리...
블로그는 개인적인 얘기를 주로 쓰겠지만, 여기에 신문에 올라간 기사들도 올릴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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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1 15:07
[My Life]
7월 28일 '피랍자 여행취지 국내 언론보도 '왜곡''이라는 포스트를 블로그에 올렸다.
(현재 이포스트는 제한으로 인한 비공개로 바뀌어져 있다. 따라서 내용을 볼수는 없지만 이 포스트는 블로그에 올리기 전 내가 몸담고 있는 신문사에 올린 '기사'다. 신문사 홈페이지에 가면 포스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블로그에 올린글과 전혀 다르지 않다)
메일을 확인해보니 내 블로그 포스트에 '신고'가 들어왔다고 한다. 그러면서 제한의 이유로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정확한 사실 유·무가 드러나지 않고 불명확한 정보들을 사전에 차단"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나로써는 도저히 이러한 블로그 포스트 제한에 대해 이해 아니.. 납득할 수 없었다.
기사에도 쓴 것처럼 이미 CNN, AP, WP 등은 한국인의 아프간 입국목적을 선교였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 한국의 언론들은 계속 선교가 아닌 '봉사'라고 보도하고 있고 말이다. 그런데 인터넷에는 선교 목적을 증명하는 자료들이 떠돌고 있는 실정이다.
샘물교회의 피랍자 석방 촉구 기도회의 보도 사진을 보면 분명히 '선교팀' 구명이라는 글귀가 선명히 보인다. 하지만 우수꽝스럽게도 기사내용에선 '선교활동이 아닌 순수한 봉사활동'이라는 피랍자가족들의 대국민호소문을 담았다. GNM news의 이 보도는 '제목부터가 아프가니스탄 단기사역팀 피랍사건 어떻게 볼 것인가'이다.
헌데 자세히 보면 이렇게 '선교'라는 것이 보이는 기사는 각각 21일과 24일보도된 것들이다. 비교적 아프간 피랍 한국인 사건 초기에 있었던 일들이다. 이후 한국의 모든 언론은 선교라는 말은 빠지고 '봉사'라는 말이 들어갔다. 포털 다음에서 받은 저 포스트 제한 메일도 역시 "현재 인터넷상에서 봉사활동이 아닌 종교활동으로 표현되고 있으며.."라고 표현한다.
언론은 피랍자들이 선교인가 봉사활동인가를 밝혀야할 의무가 있다. 하지만 지금 한국의 언론들은 모두 한 목소리로 '순수한 봉사활동'이었음을 외치고 있다. 국가 역시 봉사활동이었다고 하며 선교라는 말을 나오지 못하도록 내리 누르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에선 그들이 선교활동을 하는 것이 맞다며 계속해서 외치고 있는 중이다. 다수가 외친다고해서 그 주장이 반드시 맞는 다는 법은 없다. 하지만 그 의혹에 대해 좀더 생각해볼만하게 의문을 던져보는 것만으로도 문제가 되는 것인가?
(현재 이포스트는 제한으로 인한 비공개로 바뀌어져 있다. 따라서 내용을 볼수는 없지만 이 포스트는 블로그에 올리기 전 내가 몸담고 있는 신문사에 올린 '기사'다. 신문사 홈페이지에 가면 포스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블로그에 올린글과 전혀 다르지 않다)
메일을 확인해보니 내 블로그 포스트에 '신고'가 들어왔다고 한다. 그러면서 제한의 이유로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정확한 사실 유·무가 드러나지 않고 불명확한 정보들을 사전에 차단"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나로써는 도저히 이러한 블로그 포스트 제한에 대해 이해 아니.. 납득할 수 없었다.
기사에도 쓴 것처럼 이미 CNN, AP, WP 등은 한국인의 아프간 입국목적을 선교였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 한국의 언론들은 계속 선교가 아닌 '봉사'라고 보도하고 있고 말이다. 그런데 인터넷에는 선교 목적을 증명하는 자료들이 떠돌고 있는 실정이다.
샘물교회의 피랍자 석방 촉구 기도회의 보도 사진을 보면 분명히 '선교팀' 구명이라는 글귀가 선명히 보인다. 하지만 우수꽝스럽게도 기사내용에선 '선교활동이 아닌 순수한 봉사활동'이라는 피랍자가족들의 대국민호소문을 담았다. GNM news의 이 보도는 '제목부터가 아프가니스탄 단기사역팀 피랍사건 어떻게 볼 것인가'이다.
헌데 자세히 보면 이렇게 '선교'라는 것이 보이는 기사는 각각 21일과 24일보도된 것들이다. 비교적 아프간 피랍 한국인 사건 초기에 있었던 일들이다. 이후 한국의 모든 언론은 선교라는 말은 빠지고 '봉사'라는 말이 들어갔다. 포털 다음에서 받은 저 포스트 제한 메일도 역시 "현재 인터넷상에서 봉사활동이 아닌 종교활동으로 표현되고 있으며.."라고 표현한다.
언론은 피랍자들이 선교인가 봉사활동인가를 밝혀야할 의무가 있다. 하지만 지금 한국의 언론들은 모두 한 목소리로 '순수한 봉사활동'이었음을 외치고 있다. 국가 역시 봉사활동이었다고 하며 선교라는 말을 나오지 못하도록 내리 누르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에선 그들이 선교활동을 하는 것이 맞다며 계속해서 외치고 있는 중이다. 다수가 외친다고해서 그 주장이 반드시 맞는 다는 법은 없다. 하지만 그 의혹에 대해 좀더 생각해볼만하게 의문을 던져보는 것만으로도 문제가 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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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 | 2007/08/01 19:57 | DEL
'제한적 본인확인제' 인터넷 장악!! 지난 7월 27일부터 '제한적 본인확인제(이하 확인제)'가 본격적으로 실시 되었다. 악 플 퇴치와 클린 인터넷 운운하며 확인제를 선도한 네이버, 다음 등 대형 포털사이트뿐만 아니라 국내 신문, 방송사와 인터넷언론사, 네티즌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던 웹사이트와 UCC 웹사이트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블로그를 서비스하는 이글루스도 확인제 대상이다. 본인 확인제 대상 사업자 35개 : 네이버, 다음, 네이트.. |
2007/07/28 01:18
네티즌들, '선교목적' 증거 대며 '봉사활동' 둘러대기 비판목소리
국내 언론이 한국인 피랍자들의 아프가니스탄 활동내용에 대해 '좋은 뜻의 봉사활동'이라 보도하고 있는 것에 대해, 한국 네티즌들이 '선교활동'의 왜곡보도라며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이미 AP 등 주요 서방통신사들이 '선교활동'이라 보도해 굳이 '언론플레이'까지 해가며 왜곡할 필요가 있느냐는 지적.
네티즌들은 한국인 피랍자들이 아프가니스탄으로 떠난 이유가 봉사활동이 아닌 선교목적이라는 것을 입증 할 수 있는 증거라며, 샘물교회의 아프가니스탄 단기선교 지원서와 여러 사진 갈무리사진을 포털과 블로그 및 대형 커뮤니티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고 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우리나라 언론이 한국인의 아프가니스탄 방문 이유를 선교라고 밝혔다가 만약 이 사실이 탈레반에게 전해지면 피랍자들의 신변에 위해가 가해질 수 있다”고 우려 섞인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하지만 또다른 네티즌은 “이미 BBC, WP, NYT, CNN은 피랍인들의 방문목적을 선교라고 밝혔다"며 "납치범들은 이미 외신을 통해 선교목적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을 터인데 왜 한국 언론만 이를 숨기려하는 지 모르겠다”고 반박했다.
네티즌들은 또 지난 5월 납치돼 억류 70여일째를 맞는 소말리아에 피랍 한국인 선원 4명 보도는 찾아볼 수 없는 데, 아프간 피랍 한국인기사는 폭증하는 게 기독교인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해 그런 것 아니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국내 유명 커뮤니티 '디씨인사이드'의 네티즌들은 27일 오늘 ‘네티즌 연합군 헌장’이란 선언문을 작성해 대형포털과 각종 커뮤니티에 게시했다. 그들은 선언문을 통해 “언론들은 이미 자정 능력을 잃었으며, ‘온 국민’이라는 말로 다수 여론의 의견과 주장을 묵살하는 추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언론은)개신교의 영향력에 굴복하여 온정주의, 동정주의 감성주의에 찌든 글을 ‘기사’로 내보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네티즌들은 개신교에 대해서도 “(개신교는)하나의 ‘권력’이 되어 대한민국의 정치계와 경제계, 언론계를 좌지우지 하고 있다”며 “감히 어느 누구도 그들을 비난하거나 비판할 수 없는 절대권력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또 “언론과 개신교계는 지금에라도 자신의 과오를 깨닫고 태도를 바로잡아야 할 것"이라며 “군사독재하에서 벌벌 떨던 국민이 아니니, 그들에게서 비판·표현의 자유를 앗아가려는 생각은 꿈에도 꾸지 말라”고 주장했다.
*인터넷저널에 작성한 제 기사입니다.
http://www.injournal.net/sub_read.html?uid=2615§ion=section10
국내 언론이 한국인 피랍자들의 아프가니스탄 활동내용에 대해 '좋은 뜻의 봉사활동'이라 보도하고 있는 것에 대해, 한국 네티즌들이 '선교활동'의 왜곡보도라며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이미 AP 등 주요 서방통신사들이 '선교활동'이라 보도해 굳이 '언론플레이'까지 해가며 왜곡할 필요가 있느냐는 지적.
네티즌들은 한국인 피랍자들이 아프가니스탄으로 떠난 이유가 봉사활동이 아닌 선교목적이라는 것을 입증 할 수 있는 증거라며, 샘물교회의 아프가니스탄 단기선교 지원서와 여러 사진 갈무리사진을 포털과 블로그 및 대형 커뮤니티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고 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우리나라 언론이 한국인의 아프가니스탄 방문 이유를 선교라고 밝혔다가 만약 이 사실이 탈레반에게 전해지면 피랍자들의 신변에 위해가 가해질 수 있다”고 우려 섞인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하지만 또다른 네티즌은 “이미 BBC, WP, NYT, CNN은 피랍인들의 방문목적을 선교라고 밝혔다"며 "납치범들은 이미 외신을 통해 선교목적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을 터인데 왜 한국 언론만 이를 숨기려하는 지 모르겠다”고 반박했다.
네티즌들은 또 지난 5월 납치돼 억류 70여일째를 맞는 소말리아에 피랍 한국인 선원 4명 보도는 찾아볼 수 없는 데, 아프간 피랍 한국인기사는 폭증하는 게 기독교인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해 그런 것 아니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국내 유명 커뮤니티 '디씨인사이드'의 네티즌들은 27일 오늘 ‘네티즌 연합군 헌장’이란 선언문을 작성해 대형포털과 각종 커뮤니티에 게시했다. 그들은 선언문을 통해 “언론들은 이미 자정 능력을 잃었으며, ‘온 국민’이라는 말로 다수 여론의 의견과 주장을 묵살하는 추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언론은)개신교의 영향력에 굴복하여 온정주의, 동정주의 감성주의에 찌든 글을 ‘기사’로 내보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네티즌들은 개신교에 대해서도 “(개신교는)하나의 ‘권력’이 되어 대한민국의 정치계와 경제계, 언론계를 좌지우지 하고 있다”며 “감히 어느 누구도 그들을 비난하거나 비판할 수 없는 절대권력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또 “언론과 개신교계는 지금에라도 자신의 과오를 깨닫고 태도를 바로잡아야 할 것"이라며 “군사독재하에서 벌벌 떨던 국민이 아니니, 그들에게서 비판·표현의 자유를 앗아가려는 생각은 꿈에도 꾸지 말라”고 주장했다.
*인터넷저널에 작성한 제 기사입니다.
http://www.injournal.net/sub_read.html?uid=2615§ion=section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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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6 17:50
네티즌, 유튜브에 기독선교 UCC... "목숨 달려있다" 자제요청도
탈레반에 납치된 한국인 인질 23명중 배형규 목사가 피살된 것이 확인된 가운데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기독교인들이 어린이들에게 선교를 하는 동영상 UCC가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인 선교사들의 활동까지 모두 문제삼는 건 별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목소리도 크다.
‘crazy christian korean mission in afganistan’라는 이 동영상 UCC는 20여명의 아프가니스탄 어린이들이 한국 선교사가 한국어로 “예수님의 사랑을 알지어다. 할렐루야 아멘”, “예수님은 우리의 그 주이십니다”라고 말하는 걸 그대로 따라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동영상은 국내 유명 디지털카메라사이트 ‘DC인사이드’의 네티즌이 올린 것으로 보인다. ‘김전일’이라는 네티즌은 동영상을 올리고 있다며, 동영상 전송 과정을 캡쳐한 사진을 게시판에 올렸다. 또한 전송이 끝나자 “야 유튜브 업로드 완료됬다 게임끝임 ㄱㅅ”라며 동영상 링크가 첨부된 게시물을 작성했다.
또한 선교사가 말하는 내용을 영어로 해석해 자막을 첨부하고, 아프가니스탄 어린이들을 모자이크 처리한 동영상이 유튜브에 추가로 올라와 있다.
또한 선교사가 말하는 내용을 영어로 해석해 자막을 첨부하고, 아프가니스탄 어린이들을 모자이크 처리한 동영상이 유튜브에 추가로 올라와 있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댓글을 통해 “기독교 단체들 이런 행동하는 거 비판은 좋은데 지금은 때가 아닙니다. 사람 목숨이 달려있어요”라며 동영상을 삭제하길 권유했다.
'이런'이라는 네티즌은 "지금 네가 하는 행위가 저 기독교인들보다 더 개념없고 악한 일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라"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25일 탈레반의 감정을 자극해 인질들의 신변에 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게시물이 인터넷에 퍼진 것을 확인하고, 관련 업체에 삭제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IP 추적 등을 통해 게시물을 만들거나 유포시킨 네티즌을 추적해 사법처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렸다.
*아래의 한국인 비판 유튜브 동영상에 이어 인터넷저널에 올린 저의 기사입니다
http://www.injournal.net/sub_read.html?uid=2607
탈레반에 납치된 한국인 인질 23명중 배형규 목사가 피살된 것이 확인된 가운데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기독교인들이 어린이들에게 선교를 하는 동영상 UCC가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인 선교사들의 활동까지 모두 문제삼는 건 별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목소리도 크다.
‘crazy christian korean mission in afganistan’라는 이 동영상 UCC는 20여명의 아프가니스탄 어린이들이 한국 선교사가 한국어로 “예수님의 사랑을 알지어다. 할렐루야 아멘”, “예수님은 우리의 그 주이십니다”라고 말하는 걸 그대로 따라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동영상은 국내 유명 디지털카메라사이트 ‘DC인사이드’의 네티즌이 올린 것으로 보인다. ‘김전일’이라는 네티즌은 동영상을 올리고 있다며, 동영상 전송 과정을 캡쳐한 사진을 게시판에 올렸다. 또한 전송이 끝나자 “야 유튜브 업로드 완료됬다 게임끝임 ㄱㅅ”라며 동영상 링크가 첨부된 게시물을 작성했다.
또한 선교사가 말하는 내용을 영어로 해석해 자막을 첨부하고, 아프가니스탄 어린이들을 모자이크 처리한 동영상이 유튜브에 추가로 올라와 있다.
또한 선교사가 말하는 내용을 영어로 해석해 자막을 첨부하고, 아프가니스탄 어린이들을 모자이크 처리한 동영상이 유튜브에 추가로 올라와 있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댓글을 통해 “기독교 단체들 이런 행동하는 거 비판은 좋은데 지금은 때가 아닙니다. 사람 목숨이 달려있어요”라며 동영상을 삭제하길 권유했다.
'이런'이라는 네티즌은 "지금 네가 하는 행위가 저 기독교인들보다 더 개념없고 악한 일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라"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25일 탈레반의 감정을 자극해 인질들의 신변에 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게시물이 인터넷에 퍼진 것을 확인하고, 관련 업체에 삭제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IP 추적 등을 통해 게시물을 만들거나 유포시킨 네티즌을 추적해 사법처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렸다.
*아래의 한국인 비판 유튜브 동영상에 이어 인터넷저널에 올린 저의 기사입니다
http://www.injournal.net/sub_read.html?uid=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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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3 16:50
일부 네티즌들 "인질 잘못 있다하더라도 이건 너무하는 것 아냐" 반발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 무장단체에 23명의 한국인이 납치돼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터넷 동영상 UCC 전문 사이트인 ‘유튜브’에 납치된 한국인들이 이슬람 성지 '바바샤'에서 기독교식 예배를 드린 것을 비난하는 내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kidnapped 23 korean protestant bitch’라는 제목의 UCC는 아프가니스탄의 성지인 바바왈리 언덕에 위치한 ‘바바샤’에서 이들 한국인(기독교인이자 인질)들이 ‘워쉽’(기독교 예배)을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질들이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올린 글과 사진들을 종합한 것이다.
바바샤는 아프가니스탄의 유명 ‘물라’(이슬람 성직자)인 ‘바바라’와 그를 따르던 제자들의 무덤이 있는 곳이다. 이곳은 아프가니스탄 사람에게는 성지처럼 여겨지는 곳이다.
이 동영상은 국내 유명 웹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의 네티즌 중 한명이 유튜브에 올린 것으로 보인다. ‘전화선사내’라는 네티즌은 유튜브 동영상 전송이 완료됐다는 캡쳐 사진과 함께 동영상 링크를 공개했다.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선 이 UCC를 탈레반 공식 홈페이지에 올리자는 의견과 메일로 보내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탈레반 홈페이지의 주소와 이메일 주소, 그리고 캡쳐 사진 등을 첨부했다.
이런 일부 네티즌들의 움직임에 또 다른 네티즌들은 “이번 인질사고에 대해 인질들 책임이 아무리 크다해도 이건 너무하는 것 아니냐”며 메일을 보내려는 네티즌을 만류하고 있다.
http://www.injournal.net/sub_read.html?uid=2582§ion=section26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 무장단체에 23명의 한국인이 납치돼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터넷 동영상 UCC 전문 사이트인 ‘유튜브’에 납치된 한국인들이 이슬람 성지 '바바샤'에서 기독교식 예배를 드린 것을 비난하는 내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kidnapped 23 korean protestant bitch’라는 제목의 UCC는 아프가니스탄의 성지인 바바왈리 언덕에 위치한 ‘바바샤’에서 이들 한국인(기독교인이자 인질)들이 ‘워쉽’(기독교 예배)을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질들이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올린 글과 사진들을 종합한 것이다.
바바샤는 아프가니스탄의 유명 ‘물라’(이슬람 성직자)인 ‘바바라’와 그를 따르던 제자들의 무덤이 있는 곳이다. 이곳은 아프가니스탄 사람에게는 성지처럼 여겨지는 곳이다.
이 동영상은 국내 유명 웹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의 네티즌 중 한명이 유튜브에 올린 것으로 보인다. ‘전화선사내’라는 네티즌은 유튜브 동영상 전송이 완료됐다는 캡쳐 사진과 함께 동영상 링크를 공개했다.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선 이 UCC를 탈레반 공식 홈페이지에 올리자는 의견과 메일로 보내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탈레반 홈페이지의 주소와 이메일 주소, 그리고 캡쳐 사진 등을 첨부했다.
이런 일부 네티즌들의 움직임에 또 다른 네티즌들은 “이번 인질사고에 대해 인질들 책임이 아무리 크다해도 이건 너무하는 것 아니냐”며 메일을 보내려는 네티즌을 만류하고 있다.
http://www.injournal.net/sub_read.html?uid=2582§ion=section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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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01:46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이 지난 달 28일부터 실명인증을 골자로 하는 제한적 본인확인제를 시범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포털에서는 실명 및 주민번호 인증을 받고 회원가입을 한 사람에게만 글쓰기를 허용하고 있어 실효성 없는 이중 규제라는 비난이 제기되고 있다.
28일부터 네티즌은 네이버와 다음에서 게시물이나 댓글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본인확인 과정 즉 실명 인증을 해야 한다. 본인확인 후에는 기존과 같이 ID·별명 등을 이용해 게시물을 작성할 수 있다. 하지만 두 포털 이용자들은 회원가입을 할 때 이미 본인 인증을 거쳤던 이들이다.
다시 말해 포털이 28일부터 시작한 본인확인제는 이미 본인 인증을 거친 이를 다시 한번 인증하는 이중 수고를 강요하고 있다는 것이다. 본인확인제는 개인정보 보호와 피해자 구제를 위해 시행된다고 하는데 아무 의미없이 두 번 인증을 거칠 뿐이다.
28일부터 시행중인 본인확인제는 게시물이나 댓글을 작성하기 직전 이름과 주민번호를 통해 본인을 확인하는 게 전부다. 하지만 이미 이들 포털에선 글을 작성하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거쳐야하며, 회원가입 시 실명, 주민번호, 핸드폰을 통한 인증과정을 거쳤던 것이다.
이런 포털의 어이없는 강요에 네티즌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태세다. 네이버 블로그의 시렌(http://blog.naver.com/grandchyren)이라는 블로거는 “이전부터 이미 시행하고 있으면서도 정부정
28일부터 네티즌은 네이버와 다음에서 게시물이나 댓글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본인확인 과정 즉 실명 인증을 해야 한다. 본인확인 후에는 기존과 같이 ID·별명 등을 이용해 게시물을 작성할 수 있다. 하지만 두 포털 이용자들은 회원가입을 할 때 이미 본인 인증을 거쳤던 이들이다.
다시 말해 포털이 28일부터 시작한 본인확인제는 이미 본인 인증을 거친 이를 다시 한번 인증하는 이중 수고를 강요하고 있다는 것이다. 본인확인제는 개인정보 보호와 피해자 구제를 위해 시행된다고 하는데 아무 의미없이 두 번 인증을 거칠 뿐이다.
28일부터 시행중인 본인확인제는 게시물이나 댓글을 작성하기 직전 이름과 주민번호를 통해 본인을 확인하는 게 전부다. 하지만 이미 이들 포털에선 글을 작성하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거쳐야하며, 회원가입 시 실명, 주민번호, 핸드폰을 통한 인증과정을 거쳤던 것이다.
이런 포털의 어이없는 강요에 네티즌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태세다. 네이버 블로그의 시렌(http://blog.naver.com/grandchyren)이라는 블로거는 “이전부터 이미 시행하고 있으면서도 정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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