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31 15:07
[My Life]
7월 28일 '피랍자 여행취지 국내 언론보도 '왜곡''이라는 포스트를 블로그에 올렸다.
(현재 이포스트는 제한으로 인한 비공개로 바뀌어져 있다. 따라서 내용을 볼수는 없지만 이 포스트는 블로그에 올리기 전 내가 몸담고 있는 신문사에 올린 '기사'다. 신문사 홈페이지에 가면 포스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블로그에 올린글과 전혀 다르지 않다)
메일을 확인해보니 내 블로그 포스트에 '신고'가 들어왔다고 한다. 그러면서 제한의 이유로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정확한 사실 유·무가 드러나지 않고 불명확한 정보들을 사전에 차단"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나로써는 도저히 이러한 블로그 포스트 제한에 대해 이해 아니.. 납득할 수 없었다.
기사에도 쓴 것처럼 이미 CNN, AP, WP 등은 한국인의 아프간 입국목적을 선교였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 한국의 언론들은 계속 선교가 아닌 '봉사'라고 보도하고 있고 말이다. 그런데 인터넷에는 선교 목적을 증명하는 자료들이 떠돌고 있는 실정이다.
샘물교회의 피랍자 석방 촉구 기도회의 보도 사진을 보면 분명히 '선교팀' 구명이라는 글귀가 선명히 보인다. 하지만 우수꽝스럽게도 기사내용에선 '선교활동이 아닌 순수한 봉사활동'이라는 피랍자가족들의 대국민호소문을 담았다. GNM news의 이 보도는 '제목부터가 아프가니스탄 단기사역팀 피랍사건 어떻게 볼 것인가'이다.
헌데 자세히 보면 이렇게 '선교'라는 것이 보이는 기사는 각각 21일과 24일보도된 것들이다. 비교적 아프간 피랍 한국인 사건 초기에 있었던 일들이다. 이후 한국의 모든 언론은 선교라는 말은 빠지고 '봉사'라는 말이 들어갔다. 포털 다음에서 받은 저 포스트 제한 메일도 역시 "현재 인터넷상에서 봉사활동이 아닌 종교활동으로 표현되고 있으며.."라고 표현한다.
언론은 피랍자들이 선교인가 봉사활동인가를 밝혀야할 의무가 있다. 하지만 지금 한국의 언론들은 모두 한 목소리로 '순수한 봉사활동'이었음을 외치고 있다. 국가 역시 봉사활동이었다고 하며 선교라는 말을 나오지 못하도록 내리 누르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에선 그들이 선교활동을 하는 것이 맞다며 계속해서 외치고 있는 중이다. 다수가 외친다고해서 그 주장이 반드시 맞는 다는 법은 없다. 하지만 그 의혹에 대해 좀더 생각해볼만하게 의문을 던져보는 것만으로도 문제가 되는 것인가?
(현재 이포스트는 제한으로 인한 비공개로 바뀌어져 있다. 따라서 내용을 볼수는 없지만 이 포스트는 블로그에 올리기 전 내가 몸담고 있는 신문사에 올린 '기사'다. 신문사 홈페이지에 가면 포스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블로그에 올린글과 전혀 다르지 않다)
메일을 확인해보니 내 블로그 포스트에 '신고'가 들어왔다고 한다. 그러면서 제한의 이유로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정확한 사실 유·무가 드러나지 않고 불명확한 정보들을 사전에 차단"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나로써는 도저히 이러한 블로그 포스트 제한에 대해 이해 아니.. 납득할 수 없었다.
기사에도 쓴 것처럼 이미 CNN, AP, WP 등은 한국인의 아프간 입국목적을 선교였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 한국의 언론들은 계속 선교가 아닌 '봉사'라고 보도하고 있고 말이다. 그런데 인터넷에는 선교 목적을 증명하는 자료들이 떠돌고 있는 실정이다.
샘물교회의 피랍자 석방 촉구 기도회의 보도 사진을 보면 분명히 '선교팀' 구명이라는 글귀가 선명히 보인다. 하지만 우수꽝스럽게도 기사내용에선 '선교활동이 아닌 순수한 봉사활동'이라는 피랍자가족들의 대국민호소문을 담았다. GNM news의 이 보도는 '제목부터가 아프가니스탄 단기사역팀 피랍사건 어떻게 볼 것인가'이다.
헌데 자세히 보면 이렇게 '선교'라는 것이 보이는 기사는 각각 21일과 24일보도된 것들이다. 비교적 아프간 피랍 한국인 사건 초기에 있었던 일들이다. 이후 한국의 모든 언론은 선교라는 말은 빠지고 '봉사'라는 말이 들어갔다. 포털 다음에서 받은 저 포스트 제한 메일도 역시 "현재 인터넷상에서 봉사활동이 아닌 종교활동으로 표현되고 있으며.."라고 표현한다.
언론은 피랍자들이 선교인가 봉사활동인가를 밝혀야할 의무가 있다. 하지만 지금 한국의 언론들은 모두 한 목소리로 '순수한 봉사활동'이었음을 외치고 있다. 국가 역시 봉사활동이었다고 하며 선교라는 말을 나오지 못하도록 내리 누르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에선 그들이 선교활동을 하는 것이 맞다며 계속해서 외치고 있는 중이다. 다수가 외친다고해서 그 주장이 반드시 맞는 다는 법은 없다. 하지만 그 의혹에 대해 좀더 생각해볼만하게 의문을 던져보는 것만으로도 문제가 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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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 | 2007/08/01 19:57 | DEL
'제한적 본인확인제' 인터넷 장악!! 지난 7월 27일부터 '제한적 본인확인제(이하 확인제)'가 본격적으로 실시 되었다. 악 플 퇴치와 클린 인터넷 운운하며 확인제를 선도한 네이버, 다음 등 대형 포털사이트뿐만 아니라 국내 신문, 방송사와 인터넷언론사, 네티즌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던 웹사이트와 UCC 웹사이트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블로그를 서비스하는 이글루스도 확인제 대상이다. 본인 확인제 대상 사업자 35개 : 네이버, 다음, 네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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